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경제개혁연대, ‘정용진’ 정조준 경제개혁연대, ‘정용진’ 정조준 신세계백화점의 주주와 이사간 대립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재판장 서창원)는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와 신세계 주주들이 정용진(42)신세계 부회장 등 전현직 이사 5명을 상대로 낸 주주대표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경제개혁연대와 신세계 주주들은 이에 불복하고 바로 다음날 즉각 항소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사회 | 이해인 기자 | 2010-07-22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