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완성차 4월 실적]후발주자 쌍용차·르노·지엠, 일제히 '찬바람' [완성차 4월 실적]후발주자 쌍용차·르노·지엠, 일제히 '찬바람' 완성차 후발주자들의 4월 내수 성적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내우외환을 겪은 한국지엠의 부진은 어느 정도 예견됐지만 르노삼성 역시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업계 3위로 올라선 쌍용차 또한 티볼리의 판매 감소와 렉스턴 스포츠의 물량적체 현상이 지속되며 기를 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8-05-02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