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레이턴´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레이턴´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캐나다 신민주당의 잭 레이턴 당수(黨首)가 남긴 유서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한다. 그가 죽기 이틀 전에 작성했다는 A4 용지 3장 분량의 편지의 수신자는 국민이었다."친구들이여, 사랑은 분노보다 낫고, 희망은 두려움보다 낫습니다. 낙관은 절망보다 낫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희망을 가집시다. 낙관적이 됩시다. 그렇게 세상을 바꿔 기자수첩 | 윤명철 기자 | 2012-06-11 1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