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축제가 된 ‘2021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대기업·중소기업 상생 가능성 보여줘 축제가 된 ‘2021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대기업·중소기업 상생 가능성 보여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지난 26일부터 3일간 열린 '2021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기업인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축제와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캐릭터 IP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얻는 자리가 됐다. 기업들은 이번 페어를 통해 광고 모델, 굿즈 산업 투자 등 캐릭터 IP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겐 새로운 추억을 새기는 모습이었다. 간만에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은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VR 기술로 체험하는 등 페어를 즐겼다. 현장에서 | 박지훈 기자 | 2021-11-29 1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