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풀인터뷰] 서민 “친문은 김경수 아닌 조국…이재명 끝까지 안 받아줄 것” [풀인터뷰] 서민 “친문은 김경수 아닌 조국…이재명 끝까지 안 받아줄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동물의 왕국을 보는 것 같다. 이긴 자가 다 먹는 약육강식인 요즘이다. 상생을 외치는데 독식이 우선한다. 민족을 외치면서 분열이 조장된다.서민 교수를 만났다. ‘기생충 박사’하면 떠오르는 이름. , ‘조국 흑서’의 공동저자다. ‘강양구‧권경애·김경률·진중권’보다 기여한 게 별로 없어 홍보 활동이라도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만나기로 한 날(지난달 27일)은 쓸쓸하니 가을이다. 약속 장소는 천안역 한 찻집.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그는 풀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0-11-06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