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윤태하 SKT 팀장 “스피어, 조직 아닌 ‘일하는 개인’ 위한 공간” [단박인터뷰] 윤태하 SKT 팀장 “스피어, 조직 아닌 ‘일하는 개인’ 위한 공간” [단박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이 직원들이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거점형 업무 공간인 ‘Sphere’(스피어)를 공식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된 거점오피스는 3곳으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Sphere 신도림’ △경기도 일산 동구 ‘Sphere 일산’ △경기도 분당구의 ‘Sphere 분당’ 지점이다. 이중 스피어 신도림점은 2개 층에 170개 좌석을 보유한 도심형 대규모 거점오피스로, 몰입이 필요한 개인 업무부터 협업 특화 공간까지 다양한 업무 공간이 구축됐다.스피어 신도림 단박인터뷰 | 한설희 기자 | 2022-04-14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