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카드뉴스] 인싸 ‘SNS’ 클럽하우스, 누가 사용하고 있나 [카드뉴스] 인싸 ‘SNS’ 클럽하우스, 누가 사용하고 있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등) 인싸 SNS으로 떠오른 '클럽하우스', 한번쯤 들어봤을텐데요. 미국에서 시작한 클럽하우스는 최근 국내에서도 기업인, 유명인 등이 이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어요. 최근에는 일론머스크가 푸틴 대통령을 초대하면서 화제가 됐고, 바이든 대통령 참모들이 참석해 미 대선 뒷 이야기 등의 썰을 풀기도 했습니다.클럽하우스는 지난해, 구글 출신 로한 세스와 그의 동창인 폴 데이비슨이 개발한 음성 기반의 소셜미디어(SNS)에요. 초기에는 미국 등 해외 이 카드뉴스 | 그래픽= 김유종/글=박진영 기자 | 2021-03-02 10: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