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세종을 업그레이드한 장영실과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 [역사로 보는 경제] 세종을 업그레이드한 장영실과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 [역사로 보는 경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명철 기자] “나는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데 애를 쓰지 않는다. 다만 언제나 시장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세계적인 투자 달인 워런 버핏의 투자 지론이다. 저급한 전략가들은 판세 분석에 총력을 낭비하다보니 ‘선도자’가 아닌 ‘추격자’가 된다.선도자가 저평가된 사업 아이템을 찾으면 ‘게임 체인저’가 된다. 역사의 주인공들은 저평가된 인물들을 발굴 육성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게임 체인저는 흙속의 진주가 필요하다. 이를 발굴할 수 있어야 게임체인저가 된다.세종은 조선의 게임 체 칼럼 | 윤명철 기자 | 2022-09-11 12: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