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삼성제약이 'Fitting Lab' 상표를 출원하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한 행보를 보였다.3일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Fitting Lab 상표를 지난달 18일 30류로 출원했다.30류는 커피, 차, 코코아와 대용 커피, 타피오카와 사고, 곡분 및 곡물 조제품, 페이스트리 및 과자, 식용 얼음, 당밀, 베이킹파우더, 향신료 등이 해당된다.삼성제약은 지난 7월 Fitting Lab(피팅랩)을 새롭게 공식 론칭했다. 피팅랩은 건강관리를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0-09-0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