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신한카드, 작년 당기순이익 6414억…신사업 동반성장 쾌거 신한카드, 작년 당기순이익 6414억…신사업 동반성장 쾌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6414억 원을 시현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카드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신용카드 본업과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신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신한카드는 신성장 부문인 플랫폼 신사업에 대한 미래 투자 및 ESG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향후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한 견고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및 희망퇴직까지 병행하는 등 미래를 위한 단단한 준비도 선행한 것을 고려할 경우, 신한카드의 ‘안정적 사업기반하 지속가능 경제 | 고수현 기자 | 2023-02-08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