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모닝오늘] 바른미래당 전대위 “우리 사퇴로 당 바뀐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사라지는 우리말 아파트 상표 [모닝오늘] 바른미래당 전대위 “우리 사퇴로 당 바뀐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사라지는 우리말 아파트 상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청년지침서2⑤] 바른미래당 전대위 “우리의 사퇴로 당이 바뀐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청년지침서 시즌2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바른미래당 김혜빈 전대위 위원장(이하 김)과 우종혁 수석부위원장 겸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장(이하 우)이다. 국회에 불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했던 7일 늦은 오후 의원회관, 그들의 사퇴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바른미래당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24[시사텔링] 사회 | 정진호 기자 | 2019-10-10 07:00 [청년지침서2⑤] 바른미래당 전대위 “우리의 사퇴로 당이 바뀐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 [청년지침서2⑤] 바른미래당 전대위 “우리의 사퇴로 당이 바뀐다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저 눈물 날 것 같아요.”지난 9월 28일 임명장을 건네준 당대표 앞에서 사퇴를 선언하며, 대표에게도 사실상 사퇴를 촉구한 이들이 있다. 소위 ‘요즘 애들’의 당돌함과 두둑한 배짱을 가졌을 것만 같은 이들은, 바로 바른미래당 전국대학생위원회(이하 전대위)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시절부터 그들의 20대 청춘을 바친 정당을 향해 ‘도무지 자부심도, 어떤 긍지도 없고 허탈할 뿐이다’는 말을 내뱉기까지는 어떤 마음이 있었을까. 그럼에도 떠나지 못한 채 당을 살리고자 또 한 번의 마음을 쓰고 있는 특집 | 조서영 기자 | 2019-10-09 0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