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언론에 관변까지…‘대관王’ 중흥건설그룹, 공공 정비사업 수혜 예상 언론에 관변까지…‘대관王’ 중흥건설그룹, 공공 정비사업 수혜 예상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중흥건설그룹이 문재인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중견 업체임에도 대형 건설사급 대관 역량을 갖춰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긴밀하고 원활한 소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지난달 27일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의 장남 정원주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제14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2020년 초 공석이었던 회장직을 맡은 데 이어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정 부회장은 200억 원대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징역 3년·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1-02-05 15:18 어느 건설사가 부실공사를 많이 했을까 어느 건설사가 부실공사를 많이 했을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어차피 부실시공·하자가 불가피한 것이라면, 수요자 입장에서는 어떤 건설업체의 부실시공·하자 리스크가 큰지 청약·매매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관련법령에 의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되는 중대한 과실 이외에 경미한 부실공사 또는 용역이 발생한 경우 소속된 건설기술인 또는 건축사에 대해 벌점측정기준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현장 점검 등을 진행했을 때 부실시공이 현실화됐거나 그 가능성이 우려되는 업체에 대해 벌점을 매기는 것이다.이는 최근 부실시공·하자 논란이 증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1-01-08 17: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