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위닉스가 '액티브샷' 상표권을 출원하며, 막강한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위닉스는 액티브샷 상표권을 7, 11류로 지난달 28일 출원했다.7류는 모터 및 엔진(육상 차량용은 제외), 기계 커플링 및 전동장치 부품, 비수동식 농기구, 자동판매기 등이다. 11류는 조명용, 가열용, 증기 발생용, 조리용, 냉각용, 건조용, 환기용, 급수용 및 위생용 장치 등이 해당된다.위닉스는 지난 1973년 열교환기 제조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종합 생활 가전기업으로 도약, 제습기
산업 | 손정은 기자 | 2020-09-1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