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액티브샷’ 상표권 출원, 왜?
위닉스 ‘액티브샷’ 상표권 출원, 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09.1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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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7, 11류로 상표권 출원…"기능 개선 중 하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위닉스가 '액티브샷' 상표권을 출원하며, 막강한 기술력 확보에 나섰다.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위닉스는 액티브샷 상표권을 7, 11류로 지난달 28일 출원했다.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위닉스는 액티브샷 상표권을 7, 11류로 지난달 28일 출원했다. ⓒ특허청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위닉스는 액티브샷 상표권을 7, 11류로 지난달 28일 출원했다. ⓒ특허청

7류는 모터 및 엔진(육상 차량용은 제외), 기계 커플링 및 전동장치 부품, 비수동식 농기구, 자동판매기 등이다. 11류는 조명용, 가열용, 증기 발생용, 조리용, 냉각용, 건조용, 환기용, 급수용 및 위생용 장치 등이 해당된다.

위닉스는 지난 1973년 열교환기 제조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종합 생활 가전기업으로 도약, 제습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 중이다.

특히 제습기 부문에서는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NBC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제습기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연 3만 3000명의 소비자 평가와 엄격한 실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용자의 생활 편의성은 높이고 전기료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습 기술을 집약한 '위닉스 뽀송 제습기'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선보인 위닉스의 타워 프라임 공기청정기는 청정 면적 85.8㎡로, 강력하게 공간을 청정할 수 있는 기술력을 담았다. 아울러 '서라운드 에어케어' 설계를 통해 360도로 구현된 에어홀과 토출구에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된 청정 공기를 멀리 내보내는 기술도 적용됐다.

이처럼, 위닉스는 다양한 라인에서 차별화되고 강력한 기술력을 앞세워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상표권 출원 역시, 기술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란 분석이다

향후 위닉스는 AI, IoT 등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위닉스 관계자는 "기술적 특허는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출원은 여러 가지 기능 개선을 위한 기술 중 하나이지만, 정확히 어떤 제품의 어떤 기술인지는 말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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