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지역구를 가다⑤-김포시] 신도시 개발 후 젊은층 대거 유입…보수 텃밭에서 격전지로 [지역구를 가다⑤-김포시] 신도시 개발 후 젊은층 대거 유입…보수 텃밭에서 격전지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서울에서 차를 몰고 북서쪽으로 40여분 달려가면, 한강 너머로 북한 땅이 보이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2차선 도로에는 녹갈색 지프차와 트럭이 오가고, 좌우에는 군부대가 터를 잡았으며, 북쪽은 아예 출입이 통제되는 도시. 경기도 김포시다.그러나 이 모습이 김포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서울과 가까운 김포 남동쪽에는 잘 닦인 도로와 세련되고 깔끔한 건물이 가득한 동네가 위치한다. 자동차로 20여 분만 달리면, 북한 땅이 보이는 남한 끝자락에서 ‘서울스러운’ 신도시까지 구경할 수 있는 현장에서 | 정진호 기자 | 2019-08-06 18:37 [유통오늘] CU, 백화점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봬…GS25, 총 683종 명절 선물 상품 준비 [유통오늘] CU, 백화점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봬…GS25, 총 683종 명절 선물 상품 준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CU, 백화점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 선봬CU는 올해 설을 맞아 농협홍삼 한삼인과 손잡고 대표적인 프리미엄 명절 선물인 홍삼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천삼'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란 뜻의 천삼은 연간 생산량 중 단 0.1% 최고 등급의 홍삼만을 선별한 것으로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천삼 15지(380만 원), 천삼 20지(280만 원), 천삼 30지(200만 원) 등 총 6종이다.기존 편의점에서 취급하던 산삼, 홍삼, 수삼 등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19-12-3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