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국내 제약사들, ‘동남아’ 진출 속도 국내 제약사들, ‘동남아’ 진출 속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국내 제약사들이 '파머징 마켓'(의약품 산업 신흥시장)으로 평가되는 동남아시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가파른 시장 성장세와 저렴한 인건비라는 매력 요인을 가진 데다,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지난 14일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수출 주요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이지 솔루덤 마스크팩', '노스캄 리페어 겔크림' 등이다. 동아제 사회 | 손정은 기자 | 2022-06-27 16:02 보령제약,'카나브' 에콰도르 본격 진출 보령제약,'카나브' 에콰도르 본격 진출 보령제약의 고혈압약 '카나브'가 멕시코에 이어 에콰도르에 본격 진출한다. 8일 보령제약은 카나브가 지난 9월 에콰도르 보건부에 시판허가 신청을 하고 최근 2개월만에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중남미 시장 파트너사인 스텐달사를 통해 곧바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며, 경제 | 변상이 기자 | 2014-12-08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