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터뷰] 허경영 “대통령 되면 18세 이상 국민에 코로나 생계자금 1억씩 지급” [인터뷰] 허경영 “대통령 되면 18세 이상 국민에 코로나 생계자금 1억씩 지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캐치프레이즈다. 곳간을 훔친 도둑을 잡아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배당하겠다는 취지다. 18세 이상 국민배당금 지급 및 코로나 긴급 자금 1억 지원 등 ‘33정책’도 제시했다. 전 국민 중산층 만들기가 목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정파를 초월한 ‘광폭 민생 연대’에 나서며 존재감을 적극 어필 중이다. 첫 연대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가졌다. 추석 대목 활성 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1-09-13 09:05 [단박인터뷰] 허경영 “나를 가십용으로만 다뤄…당선 연연하지 않아, 차기 대선서 승부” [단박인터뷰] 허경영 “나를 가십용으로만 다뤄…당선 연연하지 않아, 차기 대선서 승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국가혁명당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는 꾸준히 선거에 도전해왔다. 하지만 모두 낙선했다. 1991년 서울 은평구의원 선거서 3위(21.1%)를 한데 이어 같은 해 은평시의원 출마에서는 4위(8.5%)에 머물렀다. 1997년 대선서 7위(0.15%), 2005년 총선서 공화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나가 정당득표율 0.11%, 2007년 17대 대선서는 7위(0.4%)를 기록했다.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결혼설을 주장하다, 명예훼손 혐의로 구형을 살게 돼 10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도 했다. 다시 단박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1-04-05 17:35 [신년사] 허경영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돈 걱정 없는 세상 약속 [신년사] 허경영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돈 걱정 없는 세상 약속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명철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3일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허경영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로 생활고와 건강을 위협 받고 있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먼저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잃지말 것을 당부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카드빚과 빚 담보를 허경영이 깨끗이 해결해 드리겠다”며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 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코로나긴급셍계지원금 1억 정치 | 윤명철 기자 | 2022-01-03 2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