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김자영 기자] 포인트 01野 의원실 보좌진 다수 분당 NO라 했지만…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민주당 50개 의원실 50인 보좌진 중 절반 이상은 분당에 회의적이었다. 본지는 지난 18일 169개 민주당 의원실 중 50여 군데 보좌진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돌렸다. 이재명계, 친문(문재인), 이낙연계, 정세균계, 중도·비계파 등이 분포된 더민초(초선의원 모임), 처럼회(이재명계), 재선 모임, 더좋은미래, 민주4.0 중진 의원실 등의 보좌진이 대상이었다. 내용은 ‘분당 가능성 있나 vs 없나’로
커버스토리 | 윤진석 기자, 김자영 기자 | 2022-06-26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