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반도체에 울 삼성, 실적 반등에 웃을 LG [2023 경영전망] 반도체에 울 삼성, 실적 반등에 웃을 LG [2023 경영전망]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국내 대기업 양강(兩强)인 삼성과 LG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비중이 큰 삼성그룹은 오는 2023년 영업이익이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는 반면,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의 반등과 LG생활건강·LG화학 등의 도움으로 회복세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내년도 정기인사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경계현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승진자 7명 중 3명을 반도체 인사로 채택하는 등 변화를 추구했고, 반대로 LG디스플레이는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12-05 17:39 [인사] 삼성전자, 2023 정기 사장단 인사 [인사] 삼성전자, 2023 정기 사장단 인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을 포함한 총 9명 규모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한종희(DX)·경계현(DS)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 경영 안정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DX 김우준·이영희, DS 남석우·송재혁 사장 승진우선 DX부문에서는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김우준 부사장이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으로,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 부사장이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승진됐다. 김우준 신임 사장은 네트워크사업부의 △상품전략그룹장 인사/부고 | 한설희 기자 | 2022-12-05 10:55 삼성전자, DS부문 임원인사 실시‥규모 '최소화' 삼성전자가 12일 반도체 등 DS(디지털솔루션)부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승진자 5명, 전무 승진자 10명, 상무 승진자 22명, Master 선임 5명 등 총 42명이다. 이번 인사에선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품기획팀장, 장성진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최시영 시스템LSI사 산업 | 유경표 기자 | 2017-05-12 12:03 [인사] 삼성전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기범 기자]삼성전자는 21일자로 2020년 임원과 Master, Fellow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삼성전자는 부사장 14명, 전무 42명, 상무 88명, Fellow 3명, Master 15명 등 총 162명을 승진시켰다.삼성전자는 특히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밝혔다.또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령 및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에 대해 발탁인사를 확대했고, 다양성 강화 차원에서 외국인·여성 인력에 인사/부고 | 김기범 기자 | 2020-01-21 1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