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현장에서] 청년과 소통 나선 원희룡 “이준석 현상, 불공정 바로잡는 계기 돼야” [현장에서] 청년과 소통 나선 원희룡 “이준석 현상, 불공정 바로잡는 계기 돼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차기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7일 청년과의 소통에 나섰다. 원 지사는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팬클럽 ‘프랜즈원’과 함께 발대식 및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가상화폐 등 ‘혁신’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원 지사는 가상화폐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처님 오시는 날 100만원을 투자했다”며 “당일에 20% 폭락해, 현재는 25~70만 원을 왔다 갔다 하니까 -30% 수익률”이라 설명했다.한 청년의 ‘코인이 새로운 자산인가 아니면 실체 현장에서 | 조서영 기자 | 2021-06-17 16:33 [포토오늘] 원희룡 ‘미래·소통·변화·혁신 토크콘서트’ 열어 [포토오늘] 원희룡 ‘미래·소통·변화·혁신 토크콘서트’ 열어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체인지메이커스에서 팬클럽 프랜즈원 발대식 겸 미래· 소통· 변화· 혁신(미소변혁)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 포토뉴스 | 권희정 기자 | 2021-06-17 15:03 [남·원·정-김세연 탈당설] ‘유승민과 못간다’…내막은? [남·원·정-김세연 탈당설] ‘유승민과 못간다’…내막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송오미 기자) 바른정당의 현재 의석수는 11석이다. 지난 6일 바른정당 통합파 김무성·강길부·주호영·김영우·김용태·이종구·황영철·정양석·홍철호 의원 9명이 “보수대통합의 길에 나선다”며 탈당을 선언하면서다 정치 | 송오미 기자 | 2017-11-14 18:31 [최순실 게이트]유탄 맞은 반기문, 대선 출마 가능할까 [최순실 게이트]유탄 맞은 반기문, 대선 출마 가능할까 반기문이 고민에 빠졌다. ‘최순실 게이트’ 탓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3일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지지율은 전주 대비 4.4%포인트 하락한 16.5%에 그쳤다. 이 조사에서 반 총장 지지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 있 정치 | 정진호 기자 | 2016-11-04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