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10대 건설사 '소송王'…현대산업개발·GS건설·포스코건설 10대 건설사 '소송王'…현대산업개발·GS건설·포스코건설 지난해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0대 건설사 중 현대산업개발의 전년 대비 소송가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 사(社)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10대 건설사(대우건설 제외)의 피소사건 수는 총 1189건, 소송가액은 총 3조8512억 원으로 집계됐다. 2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8-04-04 12:35 포스코건설, 지난해 피소사건 1위…삼성물산, 소송가액 '최고' 포스코건설, 지난해 피소사건 1위…삼성물산, 소송가액 '최고'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0대 건설업체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피소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가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삼성물산이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난해 10대 건설사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계류 중 피소사건 수가 많은 업체는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7-04-03 14:46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2차 시험대 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2차 시험대 올랐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지난해 1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실적 회복이라는 첫 시험를 무사히 치렀던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올해 두 번째 시험대에 오르는 눈치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 5조4798억 원, 영업이익 2060억8079만 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9.4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01억9643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안정 대신 모험을 택하며 해외사업에 역점을 둔 최 사장의 전략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9-06-12 16:51 10대 건설사, 1분기 만에 소송가액 ‘7조 원’ 돌파 10대 건설사, 1분기 만에 소송가액 ‘7조 원’ 돌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국내 10대 건설사들의 소송가액이 불과 1분기 만에 7조 원을 돌파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 사(社)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기준 10대 건설사(대우건설 제외)의 피소사건 수는 총 1254건, 소송가액은 6조8185억5752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피소사건 수는 33건, 소송가액은 53.75%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구체적인 통계를 공개하지 않은 대우건설(업계 추정 7000억 원대)을 더하면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의 소송가액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19-05-21 17:18 경찰, 박유천 성폭행 고소건에 '무혐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의 성폭행 피소 사건에 대해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경찰의 판단이 나왔다. 11일 서울 강남경철서는 박 씨의 성폭행 피소사건 4건과 관련, 이같이 밝히면서 대신 박 씨를 처음 고소한 여성 측에 공갈 혐의를 적용할 것임을 예고했다. 사회 | 정세연 기자 | 2016-07-11 15: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