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성폭력범 등 중형범죄자 26일부터 DNA 채취 살인, 아동성폭행범 등 흉악범에 대한 DNA채취가 26일(내일) 처음 이뤄진다. 25일 대검찰청은 DNA 신원확인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DNA법)이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출소자 16명의 DNA를 채취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으로 DNA정보 수록 대상범죄자중 성범죄자 4000명 등 유죄확정자 1만9000여명과 기존 수감자 2만여명의 DNA를 채취 사회 | 사회팀 | 2010-07-25 16:3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