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데이터 뉴스] 2015 심상정 vs 2019 심상정… “총선 전략 달라졌네” [데이터 뉴스] 2015 심상정 vs 2019 심상정… “총선 전략 달라졌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지난 15일 정의당을 이끌어갈 새 당대표로 심상정 의원이 선출됐다. 심 의원의 대표직 취임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15년과 이번 2019년 모두 총선을 한 해 앞둔 ‘총선 정국’에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셈이다.‘컴백’ 취임식에서 “정의당 당대표직은 극한 직업”이라고 말한 심 대표. 그는 4년 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또, 이번 21대 총선에선 어떤 전략으로 원내 소수 정당을 이끌어 유의미한 의석수를 얻으려는 계획일까. 공교롭게도 두 번의 취임식은 모두 같은 날짜인 7월 15일이 정치 | 한설희 기자 | 2019-07-18 23:09 [단박인터뷰] 이상돈 ˝선거구제 개편도 보수 대통합도 어려워…총선도 민주당 유리˝ [단박인터뷰] 이상돈 ˝선거구제 개편도 보수 대통합도 어려워…총선도 민주당 유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선거구제 개편 어렵다 △개헌과 연동하면 가능 △보수대통합 안 돼 △3.5당 체제로 갈 듯 △2020 총선도 집권당 유리 지난 4일 국회 현장에서 즉석 답해온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의 전망이다. 다음은 자초지종. 바른미래당·민주당평화당·정의당-시민사회계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단박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18-10-06 18: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