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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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실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9.05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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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BNK금융그룹이 4일(수), 아동복지시설 동산원(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을 방문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 오른쪽 세번째부터 BNK금융지주 정성재 그룹경영지원부문장, 동산원 오부경 원장)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4일(수), 아동복지시설 동산원(부산 수영구 광안동 소재)을 방문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 오른쪽 세번째부터 BNK금융지주 정성재 그룹경영지원부문장, 동산원 오부경 원장)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의 ‘사랑의 송편 나눔’은 추석 명절에도 아동양육시설, 장애인, 노인, 미혼모 및 모자(母子) 보호시설 등에서 지내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나눔 행사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64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2천여명의 이웃에게 송편 900박스를 전달했다.

BNK금융지주 정성재 그룹경영지원부문장은 “지역의 이웃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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