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종목] 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현대백화점,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
[주간 추천종목] 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현대백화점,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2.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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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증권사들은 차주(12/16~12/20) 주간 추천종목에 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현대백화점,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을 꼽았다.

△ SK증권 - 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등

SK증권은 다음주 눈여겨봐야 할 종목으로 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고려아연 등을 추천했다. 

우선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SK증권은 "해외 익스포저 100% 건설사로 주택 규제로 인한 센티먼트 악화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면서 "금년 FEED 수주 프로젝트 물량은 내년엔 EPC 전환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엔씨소프트와 관련해선 "리니지2M 출시 초기 실적 우려 등 제기된 노이즈는 점차 잦아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리니지2M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며 실적 개선 및 주가 우상향을 예상한다"고 했다. 또한 "리니지2M은 출시일 매출 71억을 기록됐으며, 4분기 일평균매출액은 3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리니지M과 리니지, 리니지2의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면서 "내년 PER 15.7배 수준으로 개선될 실적 대비 현재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SK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주요 제품 가격 하락하면서 마무리됐고,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로 금가격 반등을 모색한다"면서 "원/달러 약세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KB증권 - 현대백화점,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

KB증권은 차주 추천종목에 현대백화점,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을 언급했다. 

우선 현대백화점에 대해서는 "내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4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백화점 부문의 내년 감가상각비는 전년대비 100억원 정도 감소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KB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올해와 내년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8.9%, 1.4%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를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 및 해외점포의 실적 호조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하반기를 정점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됐다. KB증권은 "신계약 시장에서의 과당 경쟁 자제 여부를 두고 긍정적인 기류를 형성했다"면서 "사업비율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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