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디지털 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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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디지털 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2.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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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대상…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확대 예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OK금융그룹은 27일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OK금융그룹은 고객의 휴대폰을 통해 이뤄지는 다양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그룹 내부 전산서버까지 전체적인 서비스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모니터링 체계도 갖추게 됐다. 향후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 적용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OK금융그룹은 그동안 △신규·추가·재대출 △연계대출 △할부·리스 △조회서비스 △고객센터 등 20여개 모바일 앱 또는 웹, PC업무에 적용해 모바일 기기 및 웹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전년대비 80% 이상 대폭 개선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빅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력 개입을 최소화해 데이터 기반 지능적 운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의 콘텐츠 소비 행태가 모바일, 웹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도 이용 편의상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금융상품 운영자와 고객 서비스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더욱 손쉽게 수집·분석할 수 있게 돼 계속해서 대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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