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스타벅스, 방탄소년단 협업 음료·MD 출시
[유통오늘] 스타벅스, 방탄소년단 협업 음료·MD 출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1.1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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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MD 상품 6종 스타벅스
방탄소년단과 MD 상품 6종 ⓒ스타벅스

스타벅스, 방탄소년단과 협업 음료·MD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퍼플 색상의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일부터 ‘Be the Brightest Stars’를 테마로 한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오는 21일부터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너는 그 자체로 빛나는 별”이라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 시즌 동안 스타벅스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품목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하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은 ‘블루밍 퍼플 뱅쇼’를 비롯해 별빛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형상화한 보라 색상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블루밍 퍼플 뱅쇼는 엘더플라워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포도주스와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뱅쇼 음료로, 따뜻하게 추위를 녹여주는 뱅쇼처럼 대한민국 청춘을 위로하고자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 스타 마카롱’, ‘퍼플 베리 치즈 케이크’, ‘퍼플 스타 컵 케이크’ 등 화려한 색상의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푸드 5종을 선보인다. 퍼플 베리 치즈 케이크 혹은 퍼플 스타 컵 케이크를 포함해 컬래버레이션 푸드 5종 중 2종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방탄소년단 로고 모양의 캔들을 제공한다. 

또한 리얼 골드로 디자인된 머그 1종과 글라스 2종, 태블릿PC와 노트북까지 넣을 수 있는 파우치 2종, 틴케이스에 담긴 키 체인 1종 등 방탄소년단 MD 상품 6종도 함께 출시된다. 품목당 1인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롯데제과, ‘생생빵상회’ 론칭…냉동 베이커리 시장 가세

롯데제과의 제빵 브랜드 기린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해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 7종’을 16일 선보였다.

생생빵상회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 발효냉동생지 4종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가 가능한 간식용 조리빵 3종 등 총 7종의 제품이 있다. 발효냉동생지 4종에는 ‘미니 크로아상’, ‘미니 메이플피칸’, ‘미니 팡오쇼콜라’, ‘미니 바닐라크라운’이 있다. 기존의 냉동생지 제품은 해동이나 발효 등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이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와 광파오븐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다. 125년 전통의 유럽 페스트리 기술이 가미된 ‘슐스타드(schulstad)’ 생지를 사용, 국내 냉동생지 설비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정통 페스트리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다.

조리빵 3종은 ‘갈릭 소시지빵’과 ‘감자마요 찰볼’, ‘미니 크림치즈 프레즐’이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약 30초~2분가량 조리한 다음 먹을 수 있다. 이 제품들은 구울수록 향과 풍미가 살아나는 벨기에산 ‘리골레또’ 발효종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롯데제과는 생생빵상회 출시 전 온라인 몰에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일부 몰에서 하루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등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정식 출시를 결정하고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생생빵상회의 라인업을 추가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하는 등 새로운 베이커리 브랜드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뚜레쥬르, 생딸기 통째로 넣은 딸기 시즌 제품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딸기로 만든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딸기 시즌 빵은 패스트리, 크루아상 등 달콤한 빵에 싱싱한 생딸기를 활용해 겨울 눈 속에서 새빨간 꽃이 핀 것 같은 화사한 비주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볼매 딸기 브레드’로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연유 생크림과 생딸기를 넣어 먹는 순간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단면을 자르면 하얀 크림에 새빨간 딸기가 어우러져 인증샷을 부르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베리 스윗 패스트리’는 결이 살아 있는 바삭한 패스트리에 블루베리 리플잼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그 위에 생딸기를 올려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다. ‘딸기 초코 크라상’은 초콜릿을 바른 크루아상에 진한 가나슈 생크림을 듬뿍 채우고 그 속에 딸기를 넣어 상큼 달콤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식빵, 소보로빵, 크루아상 등 한결같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빵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생딸기를 넣은 ‘딸기 생크림 샌드빵’, ‘딸기 생크림 크라상’, ‘딸기 생크림 소보로’ 등도 딸기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톡톡 씹히는 딸기 과육과 고소한 우유가 어우러진 ‘딸기 라떼’와 은은한 향의 과일티에 자몽과 딸기를 넣어 상큼하게 즐기는 ‘딸기 자몽티’도 시즌 한정 음료로 선보인다.

SPC그룹, 결식 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15일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인천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 인천지역의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위한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방학 중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진행해 총 6500여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 약 3억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

굽네치킨, 싱가포르 1호점 오픈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지난 7일 싱가포르 1호점인 그레이트 월드(Great World)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굽네치킨은 홍콩(7개), 중국(2개), 일본(5개), 마카오(2개), 말레이시아(1개), 베트남(2개), 호주(1개), 싱가포르(1개)에 진출해 총 8개 국가에 21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매장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그레이트 월드 시티(Great world city)’ 쇼핑몰 안에 입점했으며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편안한 공간으로 꾸며진 총 42석 규모다. 해당 쇼핑몰은 다양한 현지 외식 브랜드들과 영화관 등의 상점이 입점해 있으며 한류를 좋아하는 현지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굽네 싱가포르 1호점 진출 비결은 한국식 오븐구이 치킨의 차별화된 메뉴와 한국식 서비스 콘셉트를 조합해 현지화한 것이 주효했다. 오븐구이 치킨의 원조인 ‘굽네 오리지널’과 매운맛 치킨의 열풍을 이끌었던 ‘굽네 볼케이노’, 갈비 맛을 치킨으로 구현해 일품요리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있는 ‘굽네 갈비천왕’ 등을 치킨 메뉴로 구성했다.

또한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치킨 메뉴별 판매 단위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한국에서 인기를 끈 치밥 등 한국식 식사 메뉴를 전략적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맥주와 치킨을 함께 먹는 치맥 트렌드를 반영해 한국식 주류 메뉴도 함께 구성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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