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천주교와 불교 개신교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민족종교 등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종교계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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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유교는 교과서를 통해 학술적으로 파악하는게 옳음.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http://blog.daum.net/macmaca/2888
한국인은 행정법상 모두가 유교도임.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인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나라. 중요한것은 동아시아 유교국가(중국,한국,베트남,몽고. 그리고 2차대전이후의 대만.싱가포르 및 전세계 화교들)에는 하느님(天),계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