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19일 오후 1시 15분께 경북 안동 풍산읍의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20여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큰불이 잡히지 않았다”라며 “진압을 완료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