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일국, "컵라면 10개 먹어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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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송일국, "컵라면 10개 먹어도 거뜬"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1.2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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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일국과 박진희가 귓말을 하고 있다.

발효가족은 인생살이에 서툰 한식집 가족들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이 좌충우돌 펼쳐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다음달 7일 첫 방송예정이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일국 박진희 이민영이 서로 마주보며 웃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일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일국 인사말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진희 송일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대근 최재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대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최재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신인배우 김영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JTBC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발효가족'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진과 연출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배우 이대근 박찬홍감독 배우 송일국 박진희 이민영 최재성 김영훈)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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