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이희영 “줄기세포, 코로나 19 치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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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이희영 “줄기세포, 코로나 19 치료 가능하다”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0.04.20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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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줄기세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가능하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자가 줄기세포가 코로나19의 주사망 원인인 급성 호흡부전증(ARDS)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이 회장에 따르면 줄기세포 치료술은 환자 유래 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즉시 투여하고 동시에 체외에서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숫자를 증식해 다시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의료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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