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시음행사 진행…SK텔레콤-산업기술대학교,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IT오늘]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시음행사 진행…SK텔레콤-산업기술대학교,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5.2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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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에서 갓 뽑아낸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이벤트를 LG 베스트샵과 백화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에서 갓 뽑아낸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이벤트를 LG 베스트샵과 백화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시음행사 진행

LG전자가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에서 갓 뽑아낸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이벤트를 LG 베스트샵과 백화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는 매일 시음 행사를 열고, 매주 선정되는 8개 매장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주는 강남본점 외에 의정부시에 있는 베스트샵 금오본점, 세종시에 있는 베스트샵 남세종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등이 대상이다.

만19세 이상 고객만 시음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시음 이벤트에 참여해 LG 홈브루를 구매한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전용 맥주잔을 사은품으로 받는다.

LG전자는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고객들이 홈브루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행사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간단한 다이얼 조작만 하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페일 에일(Pale Ale), 인디아 페일에일(India 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LG 홈브루는 맥주 종류에 맞는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온도, 압력,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마이크로 브루잉(Micro Brewing) 공법을 적용했다. 고객은 제품 전면의 디스플레이와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LG 씽큐(LG ThinQ) 앱을 사용하면 맥주가 제조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LG전자 정순기 정수기사업담당 “많은 고객들이 LG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수제맥주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산업기술대학교,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게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육성해 국내 제조업 혁신 확산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데 뜻을 모았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국내 제조기업의 약 25%를 차지하는 1만 개가 넘는 제조기업이 밀집해 있다. 이에, 안산 시화공단을 스마트팩토리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면 국내 제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제조업 혁신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과 운영 시 필요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5G 기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제공하고 산기대는 이를 활용해 학내에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양측은 교육 공간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하고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이용해 제조한 부품의 품질 검사 과정을 시연하는 등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 교육 참여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할 때 도움이 되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SK텔레콤과 산기대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 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의 확산 속도도 높인다. SK텔레콤은 사업 참여 기업에게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그 중 100개 기업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IoT 장비 및 설치 비용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메타트론 그랜드뷰’ 고도화 및 후속 기술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기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참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추가 솔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낙훈 Industrial Data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5G, AI 등 ICT 기술과 제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기술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류옥현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모델이 스마트팩토리 인재양성과 교육환경의 다각화 측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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