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늘] 포항,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오늘] 포항,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경북=김대우 기자
  • 승인 2020.06.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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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시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포항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경북 김대우 기자)

성공적인 도시재건사업 추진 위한 중간점검

포항시는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촉발지진에 따른 지진피해 밀집지역의 성공적인 도시재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진피해현황 등의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도시재건의 목표설정 및 추진전략에 따른 최적의 재건방안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활성화 계획,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정비방안 등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참석자의 의견을 반영해 용역 수행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방안수립 학술용역’은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의 방향설정 △지속가능한 지역발전방안 마련 △도시재건 관련 사업 발굴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마련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사)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한도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강덕 시장은 “도시재건사업은 포항이 지진피해 극복을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깊이 있는 연구와 사업발굴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 장기산딸기 소비 촉진 ‘팔 걷었다’

포항시는 장기산딸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6~7일 이틀간 장기면 봉산극기체험센터 앞 도로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작년과 같은 축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판로가 막힌 농업인을 돕기 위해 판매중심의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로 지역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 64명이 모인 가운데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포항시,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국자 4,500개 지원

포항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의 일환으로 소비자의 음식점 이용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외식업소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에 국자 4,500여 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물을 함께 떠먹거나 반찬을 같이 먹는 우리나라 식문화에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전염을 예방하고, 외식업특화지구의 음식문화 개선과 영업주 위생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향후 시는 안전한 음식문화를 위한 주요 실천사항 △국자․집게․개인접시 사용, △영업장 내 손씻는 시설 설치, △반찬 셀프바 사용, △위생모, 위생복 착용, △위생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일정거리 유지 등을 우수하게 실천하는 업소를 선도음식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업체가 안전한 음식문화를 위한 실천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라며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음식문화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 첫 단계가 개인접시에 음식 덜어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북취재본부 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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