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LG전자,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U+tv, ‘2020년 상반기 결산 특집관’ 오픈
[IT오늘] LG전자,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U+tv, ‘2020년 상반기 결산 특집관’ 오픈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7.10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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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LG전자,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 ⓒLG전자
LG전자,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 ⓒLG전자

LG전자, ‘LG 홈브루’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10일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신제품을 출시했다.

LG전자는 기존 모델 대비 내부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등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하지만 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은 동일하게 적용해 기존 제품의 고급스런 느낌과 맛있는 맥주 맛을 그대로 살렸다.

신제품은 집에서 즐기는 홈술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보다 많은 고객이 LG 홈브루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들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과 백화점 등에서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다. 홈브루에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고 간단히 다이얼 조작만 하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LG 홈브루는 페일 에일(Pale Ale), 인디아 페일에일(India 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 △발효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맥주 보관과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술 등 독보적인 생활가전 경쟁력을 집약시켰다.

LG전자는 LG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맥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시음장소를 전국 LG베스트샵 100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국세청은 적극적인 행정처리와 규제혁신 차원에서 하이프라자 본사 외에 전국 LG베스트샵 직영점에서도 시음용 맥주를 제조할 수 있게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시음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달 중순 이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LG베스트샵 강남본점, 부산본점 등 행사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 장소,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199만원이다. 한편 이 제품을 렌탈로 구입할 경우 월 사용료는 4만9900원이다.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케어솔루션 서비스는 물론 LG 홈브루 전용 맥주잔 세트를 받는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홈술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LG만의 기술이 집약된 홈브루를 앞세워 많은 고객들에게 맥주를 직접 만드는 경험과 맛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U+tv, ‘2020년 상반기 결산 특집관’ 오픈

LG유플러스는 IPTV 플랫폼 ‘U+tv’의 올해 상반기 영화 VOD 분석 결과 발표와 함께 상반기 인기 콘텐츠를 한데 모은 ‘상반기 결산 특집관’을 꾸렸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 상반기 U+tv 영화 VOD 구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관왕을 달성한 ‘기생충’이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사상 최초로 1·2편 시리즈 모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 820만 관객을 돌파한 ‘백두산’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가 개봉 화제작이 부재해 작년 크게 화제가 됐던 영화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의 역주행도 눈에 띈다. 9년 전 개봉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상황과 매우 유사한 스토리라인으로 입소문을 타고 순위권에 급부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례적으로 극장과 VOD를 동시 개봉했던 ‘트롤: 월드 투어’의 선전도 주목할 만 하다. 극장에서 15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으나, VOD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아 해외영화 카테고리에서 10위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월과 6월 VOD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들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면서, “누적 관객수 80만을 돌파한 ‘결백’과 53만 관객을 기록한 ‘침입자’ 등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국 영화 기대작이 잇따라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ezn-올레 tv, 강다니엘 솔로 1주년 팬미팅 국내 단독 생중계

KT가 7월 25일 가수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2020 KANG DANIEL 1st ANNIVERSARY ONTACT FAN MEETING’을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 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니티스트’는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1년을 맞아 전 세계의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데뷔일인 7월 25일 저녁 9시에 개최하는 언택트(Untact) 팬미팅이다. 강다니엘의 공식 팬클럽 이름 ‘다니티’에 영어의 접미사 ‘-ist’를 더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과 K-POP 콘텐츠의 부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팬미팅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각 국가의 현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KT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과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25일까지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2만 5000원에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고객은 팬미팅과 공연을 생중계로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8월 말에 제공될 공연 실황 다시보기 서비스(VOD)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VOD 서비스는 올레 tv와 Seezn(시즌)을 연결하면 TV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어 집안에서는 올레 tv 대화면으로, 실외나 이동 중에는 내 손안의 Seezn(시즌)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유현중 담당은 “이번에 제공할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생중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 시장과 K-콘텐츠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가별 대표 동영상 플랫폼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언택트 프로젝트”라며, “생생한 공연 현장을 안방과 손 안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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