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롯데리조트, 비대면 셀프 체크인·아웃 시스템 도입…교촌치킨, 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캠페인 진행
[유통오늘] 롯데리조트, 비대면 셀프 체크인·아웃 시스템 도입…교촌치킨, 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캠페인 진행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11.24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리조트속초에 도착한 한 방문자가 지하주차장 인근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객실 체크인을 하고 있다.  롯데리조트
롯데리조트속초에 도착한 한 방문자가 지하주차장 인근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객실 체크인을 하고 있다. ⓒ롯데리조트

롯데리조트, 언택트 셀프체크인·아웃 시스템 도입

롯데리조트는 주차장에서 객실까지 곧바로 입·퇴실할 수 있는 비대면 셀프 체크인·아웃 시스템을 지난 11일 롯데리조트속초에 먼저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으로 고객은 주차장 입구에서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를 받은 후 곧장 지하 3층까지 마련된 주차장을 통과해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키오스크로 셀프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키오스크는 현재 리조트 지하 1층부터 3층, 그리고 지상 1층 라운지 부근까지 총 5대가 설치돼 있다. 

입실이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는 로비를 거치지 않고 주차장에서 바로 객실로 입실을 할 수 있어 대기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시스템은 별도 예약 없이 입실 당일 아침에 자동 발송되는 문자 내 바코드로 체크인이 가능하다. ‘E-컨시어지’ 라는 이름의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프론트나 컨시어지에 별도 문의 없이 인근 여행지, 맛집 정보 등도 확인해볼 수 있다. 

리조트를 자주 이용하는 분양회원의 경우는 신분증만으로도 인식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체크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객실 외 조식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도 키오스크를 통해 쿠폰 수령이 가능하다.  

교촌치킨, 아동학대 예방 온라인 캠페인 진행

교촌에프앤비는 ‘행복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전국민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 ‘오늘 만난 그 아이를 위해,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교촌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 내 체류 기간이 장기화된 아동들의 학대 위험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주요 신고의무자인 교사·보육교사와 대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동에게 있어 가장 밀접한 관찰자인 이웃, 지역사회가 주변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적극 신고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마을, 친환경 배송바구니 도입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종이바구니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현재 초록마을 직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친환경 배송바구니로 구입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향후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 배송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송과정에 대한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다”며 “친환경 배송바구니 도입 외에도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hc, 사업 다각화 박차…종합외식기업 도약

bhc치킨을 비롯해 큰맘할매순대국, 창고43 등을 운영하는 bhc가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등 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bhc의 대표 브랜드인 bhc치킨은 지난해 본사 매출 3000억 원 돌파와 함께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이뤄냈다. bhc는 본사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집결해 큰맘할매순대국을 비롯한 다른 브랜드에도 힘을 실으며 사업 다각화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순댓국 프랜차이즈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 10월 ‘큰맘 도시락’ 인기 11종을 선보이는 등 배달·포장 서비스를 강화했다.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차별화된 품질에 포인트를 두고 지난 9월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했다. 창고43 브랜드 특성을 살린 양념소갈비를 메인 메뉴로 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주문 후 조리에 들어가 신선함을 높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8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체 브랜드 ‘족발상회’ 1호점을 론칭하기도 했다. bhc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1년 가량 소비자 조사와 시장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족발상회는 bhc치킨의 뿌링클을 접목한 ‘뿌링족발’ 등 신개념 족발과 주요 타깃인 직장인·2030세대를 공략한 맞춤형 서비스로 트렌디한 족발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KFC, ‘커넬골드문버거’ 출시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24일 ‘커넬골드문버거’를 출시했다. 커넬골드문버거는 ‘골드문’을 연상시키는 반숙 계란을 속재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최근 K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퀴즈 이벤트로 선공개됐다.

KFC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넬골드문버거 이름이 영화 ‘신세계’에서 언급되는 소재의 이름과 동일한 점을 응용, 영화 특유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적용한 티저 영상과 이미지, 영화 속 명대사를 패러디한 카피를 공개했다.

커넬골드문버거는 반숙 계란과 통다리살 필렛과의 조화가 특징으로, 슬라이스햄과 슬라이스치즈, 양파와 양상추, 스윗랠리쉬소스 등을 더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