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오늘] 휴온스,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공급
[의약오늘] 휴온스,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공급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1.24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휴온스,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

㈜휴온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전문성과 생산력 증대를 위해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이하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사업비 약 400억 원이 투입되며, 부지 1만8142㎡, 연면적 1만2633㎡ 규모 생산동과 물류센터가 건설된다. 완공은 오는 2022년 1월로, KGMP 인증을 받아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동에는 총 7개의 점안제(모노도스, 멀티도스) 생산 라인이 구축된다. 이 중, 3개 라인은 최첨단 설비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휴온스 제1공장(구 휴온스 제천공장, 이하 ‘제1공장’)’의 점안제 생산라인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신규 보툴리눔 균주 입고 완료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구매한 신규 홀 에이 하이퍼 보툴리눔 균주를 자사의 시설에 입고해 국내반입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균주의 입고는 미국과 한국의 관련 법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이뤄졌으며, 해당 균주를 구하는 것과 한국에 수입하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다는 ITC 예비결정과는 달리, 정부의 승인 및 배송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ITC 위원회는 행정판사가 내린 예비결정의 주요 쟁점을 전면 재검토하고 오는 12월 16일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유럽 공급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가 독일,  스위스, 폴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시장에서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항원진단키트다. 가래 검체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신속성과 정확성을 모두 갖춘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최근 수출허가를 획득한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와 함께 이탈리아, 헝가리 등 국가들과 추가적인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유럽 중심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