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제약오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0.11.27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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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산학협력의 발전을 도모하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혁신신약 연구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체내 적용이 가능한 신규 지질(Novel Lipid) 디자인 및 합성에 관한 것으로, Lipid 합성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병원의 교수 또는 정부출연연구소 및 기업의 PI급 연구원이면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과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과제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1년 간 1억 원 이상(최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한미약품은 GC녹십자와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귀병인 LSD는 손상된 세포 잔해나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하는 세포기관인 '리소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체내에 지속 축적돼 심각한 대사질환을 유발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LSD로 인한 대사질환 질병은 뮤코다당증 등 50여 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는 400여 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

양사는 반감기 개선은 물론 복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이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한미의 장기 지속형 신약 개발 역량과 녹십자의 희귀질환 ERT 치료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업화까지의 개발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해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틱톡 챌린지 공개

대웅제약은 27일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 공개와 함께 '간 때문이야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루사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가수 노라조와 협업해 선보였으며, 공개된 두 편의 영상에는 피로에 지친 주인공과 달리 노라조가 머리에 간을 붙이고, 우루사 알약으로 깜짝 등장해 '간 때문이야'를 부르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이날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틱톡(Tiktok)에서 '간 때문이야 댄스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간 때문이야에 맞춰 등장하는 동작을 따라추면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표정연기를 더해 영상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 '#간때문이야댄스챌린지'를 붙여 틱톡에 올리면 된다.

대웅제약은 참가자 중 영상 조회수 순으로 500명을 선정해 곰 캐릭터 이모티콘인 '꼼지락 꼼도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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