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무죄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대법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69)의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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