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유한양행, ‘렉라자®’ 식약처 허가…동국제약, “해외 수출 활발”
[제약오늘] 유한양행, ‘렉라자®’ 식약처 허가…동국제약, “해외 수출 활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21.01.19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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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렉라자®가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렉라자®가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유한양행

유한양행, '렉라자®' 식약처 허가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렉라자®가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는 T790M 돌연변이 내성에 강한 3세대 표적치료제다. 특히 뇌혈관장벽(Blood-Brain-Barrier, BBB)을 통과할 수 있어 뇌전이가 발생한 폐암환자에게도 우수한 효능 및 뛰어난 내약성을 보였다.

이번 허가로 1,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T790M 돌연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렉라자를 2015년 전임상 직전 단계에서 도입해 물질 최적화와 공정 개발, 전임상과 임상을 통해 2021년 국내 허가를 받게 됐다.

유사나, '2021 킥오프 셀레브레이션' 랜선 생중계 성료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지난 16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을 생중계했다고 19일 밝혔다.

킥오프 셀레브레이션은 유사나코리아의 성장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연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집합·모임·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유사나 파운데이션에 전액 기부되어,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필수 영양과 식사, 공간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정맥마취제 포폴주사 등 해외 수출 활발히 전개

동국제약은 활발하게 해외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등에 정맥마취제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데 이어, 이달에는 콜롬비아, 2월에는 멕시코와 불가리아에도 이 제품을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이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하고, 현지 업체와 세부 진행사항을 협의중이다. 기존 주사제는 무릎 관절의 부족한 윤활 작용과 충격 흡수를 돕기 위해 골 관절 부위에 히알루론산나트륨을 1주에 3~5회 투여했지만, 중국에 수출하게 될 제품은 1회 투여 후 최대 6개월간 환자의 경과를 지켜볼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2018년 512억원, 2019년 563억 원의 해외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0년 1~3분기 해외 수출 실적은 약 47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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