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지난 22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2018년부터 효성이 후원하고 있는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이다. 이번 기부금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장애예술가 12명의 작품 재료 구입과 전시 비용, 아카이브 제작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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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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