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갑질 아파트에 동조하는 택배사도 공범이다 택배사는 배송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지난 1일 고덕동 그라시움 아파트는 택배차량의 단지 내 진입을 금지하며 손수레로 배송하거나 저탑차량으로 개조·변경하여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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