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식물공장 전문업체인 팜에이트와 '미래건설∙스마트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건설업과 스마트팜 기술을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활용방안 수립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상품에 스마트팜의 친환경성을 더해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 상품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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