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는 한국마케팅학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에이스 하드웨어는 누구나 쉽게 셀프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선진화된 홈 임프루브먼트 문화를 국내에 도입해 우리나라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이 업그레이드되는 데에 기여했다는 측면에서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부분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맞춤형 홈 솔루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유진홈센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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