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웨딩촬영, 일자쇄골+우월 각선미 '걸그룹도 울고 가겠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신영 웨딩촬영, 일자쇄골+우월 각선미 '걸그룹도 울고 가겠네'
  • 김숙경 기자
  • 승인 2012.05.08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 (사진출처=싸이더스HQ는 공식 미투데이)

개그우먼 김신영이 귀엽고 깜찍한 5월의 신부로 변신해 화제다.

김신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러블리한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은 마치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한 시원하게 어깨가 드러난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베이비 펌에 깜찍한 미니 면사포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신영은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김신영의 일자쇄골과 늘씬한 각선미는 마치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이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의 변신은 무죄.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계속 예뻐지네", "완전 대박! 드레스 정말 잘 어울린다", "이런 변신 완전 좋다", "캐주얼한 모습만 보다가 드레스 입은 모습 보니 정말 색다르다. 완전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월의 신부로 변신한 김신영의 모습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무한걸스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