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본선 후보 올라가면 이재명 반드시 구치소 보낼 것”
원희룡 “본선 후보 올라가면 이재명 반드시 구치소 보낼 것”
  • 김의상 기자
  • 승인 2021.10.27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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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의상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27일 “본선 후보로 올라가면 링에서, 아니면 링 밖에서 이재명을 받드시 구치소로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시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과의 비리와 도덕성에서 1대 1 맞토론은 최강의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과의 맞대결에서 당하거나 실수하거나 밀리거나 하면 그때 후회를 어떻게 감당하실 건가. 정권 교체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감당하실 건가”라면서 “이재명 후보와 대장동 비리로 토론을 붙이면 1회 토론에서 이재명 스스로 거짓말을 실토하게 할 준비된 사람은 원희룡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원 후보는 “상승기류를 타고 있는 자신을 밀어주시면 이재명 후보를 압도한다”라며 “넉달 동안 역전당할 위험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와 관련해선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경험과 사례를 참고해서 여야의 합의 하에 강원특별자치도법을 만들어 폐광지역과 접경지역의 소외감 해결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제정을 공약했다.

또 “대통령이 되면 늘 기타 지역으로 분류되던 제주와 강원도가 절대 뒷 열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며 “이번에 제주도 대통령을 만들고 다음에 강원도 대통령을 만들자고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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