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우창균 신세계(오른쪽) L&B 대표이사 캐서리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호주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주류전문유통기업 신세계 L&B가 호주와인 협회(Wine Australia)와 함께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 전개해 국내 소비자들이 호주 와인의 다양한 맛과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에서 50여종의 호주 와인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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