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재택근무가 확대되는 등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함에 따라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28일 전했다.
현대건설 측은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2022년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에 처음으로 시범 적용했다"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공간을 제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거주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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