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전했다. 대우건설의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된 행사로, 2020~2021년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학교 4~6학년 총 96명이 참여해 본사와 기술 연구소 견학은 물론, 너리굴 문화마을을 찾아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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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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