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공영홈쇼핑은 오는 18일 쌀의 날을 맞아 하루 3시간 동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된 쌀데이 특집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오후 12시 40분)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오후 3시 10분)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오후 5시 40분)을 소개한다. 삼광미, 오대쌀 등 국산 품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쌀을 엄선했다.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은 700여 개 농가와의 계약 재배가 진행됐다.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는 '삼광' 품종이며 '호평' 품종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은 쌀데이 특집을 맞이해 특등급 상품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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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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