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한 ·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건배제의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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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한 ·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건배제의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08.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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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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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진 외교부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대독하고 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서한을 대독하고 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서한을 대독하고 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서한을 대독하고 있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2022.08.24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2022.08.24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 박진 외교부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임채정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 박진 외교부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임채정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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